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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Korean Acad Oral Health 2023; 47(4): 207-213

Published online December 30, 2023 https://doi.org/10.11149/jkaoh.2023.47.4.207

Copyright ©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Oral Health.

Survey on the awareness of guardians and dental workers regarding the application of behavioral guidance techniques during dental treatment for pediatric patients

seung-hui Choi1 , Cheon-Hee Lee2

1Department of Dental Hygiene, Catholic Sangji College,
2Department of Dental Hygiene, Andong Science College, Andong, Korea

Correspondence to:Cheon-Hee Lee
Department of Dental Hygiene, Andong Science College, 189 Seoseon-gil, Seohu-myeon, Andong 36616, Korea
Tel: +82-54-851-3676
Fax: +82-54-851-3666
E-mail: arisu0515@hanmail.net
https://orcid.org/0000-0002-3203-8025

Received: December 6, 2023; Revised: December 14, 2023; Accepted: December 15, 2023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Objectives: The purpose is to establish positive relationships between pediatric patients, their guardians, and dental workers by investigating behavioral induction methods used in pediatric treatment and to encourage active cooperation during dental treatment of pediatric patients, leading to successful treatment.
Methods: From March 2023 to September 2023, general hospitals, dental hospitals, and dental clinics were randomly selected and a survey was conducted on guardians of pediatric patients and dental workers, and a total of 154 copies were used in the final analysis.
Results: The difference in perception of physical restraint as a behavioral induction method was that 49 people (65.3%) perceived that guardians could only allow physical methods that would not put them in dangerous situations, while dental workers could only accept physical methods that would not put them in dangerous situations. Only 41 people (51.9%) could allow it.
Conclusions: In the clinic, a positive relationship must be maintained between dentists, patients, and guardians, and effective behavioral induction methods must be applied to maximize the efficiency of pediatric dental care.

Keywords: Behavior guidance techniques, Dental anxiety, Inducing child care, Positive relationship

치과진료를 위해 치과를 방문하는 성인 환자와 같이 소아환자도 대부분 치과 치료에 대한 공포와 불안감을 많이 가지고 있다. 치료 중 통증 뿐만 아니라 치과 치료의 과정이 인체의 다양한 감각이 밀집된 얼굴과 근접하여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성인은 성장 과정에서 인내와 스트레스를 이기는 경험을 하였기에 치과 치료에 대한 두려움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어린이의 경우에는 경험과 정서발달의 과정 중이기 때문에 치과 치료에 대해 불안해하고 당황하거나 두렵게 느낄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하여 어린이의 치과 치료에 대한 반응은 치과 치료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가 된다. 어린이의 신뢰와 믿음 속에서 협조를 얻는 것은 성공적인 치과 치료의 첫걸음이 되는 것이다. 어린이의 협조를 얻어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심리적 행동유도, 약물을 이용하는 진정요법, 전신마취 등의 다양한 방법들이 개발되어 임상에서 활용되었다. 이 중에서 행동과학의 연구를 통해 ‘행동유도’라는 독립된 분야가 발전해왔다1). 과거에는 행동조절이라 하였으나, 의사소통의 중요성과 치과 진료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로의 유도가 강조되어 행동유도 라는 표현으로 변경되었다2). 행동유도에는 분산, 모방, 체계적 탈감작법, 음성조절 등의 심리적 접근, 보호안정법과 입가리기와 같은 물리적 접근, 그리고 진정요법과 전신마취와 같은 약물적 접근방법 등이 있으며 어린이 환자의 상태와 관련하여 선택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3,4).

과거에는 구강건강은 다른 신체적 건강의 우선순위에서 밀려 관리가 소홀히 되었지만, 경제 및 건강이 보장되어 사랑, 존경, 소속 등 상위 욕구가 점차로 증가하게 됨에 따라 치과의료와 의료서비스 발전이 되고 더불어 소아치과 치료에 있어 보호자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높아지고 있으며, 전반적인 치과 내원 주소와 치료의 트랜드가 변화되고 있다. 현대사회에서는 치과진료에 대한 환자의 기대치와 의료에 대한 지식과 인식 수준이 높아지면서 수요자중심 권리 요구와 환자 위주의 치료개념이 중시되고 있다. 소아치과 치료 시 어린이는 공포와 불안을 가지고 있어 치료 시 긴장하고 당황하거나 두렵게 느끼는 경우 있어 성공적인 치료를 위해 어린이의 협조를 얻어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심리적 행동유도, 신체 속박 장비나 의료진에 의한 속박 등 물리적 방법, 약물을 이용하는 진정요법, 전신마취 등의 다양한 방법들이 개발되어 임상에서 활용되었다3-6). 과거에는 행동조절 방법의 선택에 있어서 부모의 결정은 무시되었으나 최근에 인권인식의 발전과 환자 중심적 사고의 확산으로 부모의 적극적인 관여로 변화되었으며7), 대부분의 치과의사가 행동조절을 위한 방법에 보호자의 동의를 구하는 추세이다8). 치료 시 사용하려는 행동유도 방법에 대해 보호자에게 설명하고 동의를 얻는 것이 필수적으로 되었으며 이것은 보호자 뿐만 아니라 어린이의 행동 즉 심리상태 및 불안정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9,10). 김 등11)은 어린이의 치과 불안도와 부모의 치과불안도는 상호관계성이 존재한다고 보고하였다. 이에 심리적 불안 상태는 진료를 방해하는 행동으로 표출되어 원활한 진료가 어렵게 됨에 따라 압박 등 행동유도법이 적용하여 진료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행동유도법은 아동의 인권이 유린된다는 점이 문제가 될 수 있어, 행동유도법과 관련된 보호자의 인식 연구는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행동유도법에 대한 보호자의 인식은 시대에 따라, 소속된 사회적 기준에 영향을 받으며, 이에 Murphy의 연구12)를 시작으로 환자 보호자들의 행동유도법에 대한 선호도 조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다. 따라서 행동유도법에 대한 보호자의 인식도에 대해서 주기적으로 재평가하는 것이 필요하다. 행동유도법에 대한 보호자와 의료진의 선호도에 대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진료실에서 치과스텝과 환자, 보호자 간의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효과적인 행동 유도가 가능한 방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더불어, 현재 치과에서 소아치료 시 사용되는 행동유도법에 대한 보호자의 인식도를 조사하여 소아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치과 스텝 간의 긍정적인 관계를 설정하여 소아환자의 치과진료 시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내고 이를 통하여 행동유도법을 적용한 치과진료를 널리 알리고 성공적인 치료를 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1. 연구대상

2023년 3월부터 2023년 9월까지 종합병원, 치과병원, 치과의원을 임의로 선정하여 본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참여에 서면으로 동의한 자로 치과에 내원하는 소아환자의 보호자 설문지 80부와 현재 치과에서 근무하는 치과종사자 86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여 총 173부 설문지 중 불성실한 응답 12부를 제외한 보호자 75부, 치과종사자 79부 154부를 최종 분석에 이용하였다. 또한, 연구진행의 생명윤리 및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A대학교 생명윤리위원회의 심의 면제허가승인(7003565-201912-HR-002-01)을 받아 연구를 진행하였다.

2. 연구방법

일반적 특성 설문내용은 보호자의 연령, 아동과의 관계, 성별, 아동의 나이, 형제유무, 소아치료 협조에 대한 보호자의 인식, 치과진료 시 비 협조 소아환자에 대한 보호자의 행동유도방법, 행동유도법으로 치과진료 시 보호자의 진료실동반에 대한 항목이 포함되었다. 치과종사자의 일반적 특성 설문내용은 의료진의 연령. 성별, 직업, 근무연수, 최종학력, 근무기관과 치과진료 시 비 협조 소아환자에 대한 보호자의 행동유도방법, 행동유도법으로 치과 진료 시 보호자 진료실동반에 대한 항목이 포함되었다. 행동유도법의 인식문항으로는 진료과정 설명, 음성조절법, 웃음가스이용, 신체 속박 장비나 의료진에 의한 속박, 진정제 사용, 전신마취제 사용에 대한 인식에 대한 문항과 비 협조 소아치료에 대한 행동유도법 인식에 대한 문항이며, 항목별 5점 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긍정적인 답변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진료 시 보호자 분리 여부에 대한 선호에 대한 항목도 포함하였다. 본 연구에 활용된 행동유도법 설문지는 임현수4) 행동지도기법에 대한 보호자의 태도조사에서 사용한 설문지를 사용하였으며, 이는 개정된 미국 소아치과학회의(AAPD.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 Dentistry)의 2015년도 지침을 참고하여 소아치과 영역에서 자주 사용하는 방법을 선택하였다2).

3. 통계처리

SPSS/Win18.0 (IBM Inc., Armonk, New York, USA)을 이용하여 보호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행동유도법과 의료진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행동유도법에 대해 빈도와 백분율을 구하여 T-test와 ANOVA분석을 하였다. 행동유도법에 대한 보호자와 의료진의 인식 비교는 T-test를 하였으며, 비 협조 소아의 행동유도법에 대한 보호자와 치과종사자의 인식 비교와 아동이 치료 중 팔다리 및 움직임 제한을 하는 행동유도법에 대한 보호자와 의료진의 인식 비교는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1. 보호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행동유도법 인식

보호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행동유도법 인식을 살펴보면, 보호자 연령은 40-49세 37명(49.3%)에서 행동유도법 인식이 3.75±.46, 소아와 관계는 어머니 59명(78.7%)에서 행동유도법 인식 3.59±.51로 나타났다. 소아환자 성별은 남자 45명(60.0%)에서 행동유도법 인식 3.60±.59, 소아연령 7-11세 소아보호자 39명(52.0%) 행위유도법 인식은 3.77±.44로 나타났다. 소아형제 서열은 둘째 32명(42.7%)에서 행동유도법 인식 3.58±.50, 소아협조도에 대한 보호자의 인식은 긍정적인 소아에서 행위유도법 인식 34명(45.3%) 4.00±.46, 치과진료 시 비 협조 소아의 보호자 행동유도방법으로는 보호자에게 설명을 통한 진료유도가 29명(38.7%) 3.79±.98, 그리고 행동유도법으로 ‘치과진료 적용 시 보호자 함께 동반한다’는 ‘그렇다’가 54명(72.0%) 3.71± .49로 조사되었다(Table 1).

Table 1 . Recognition of behavioral guidance techniques according to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guardian (N=75).

VariableN (%)Behavioral guidance techniques
M (SD)t or F (P)
Guardian’s age
20-294 (5.3)3.28 (.29).836 (.478)
30-3928 (37.4)3.54 (.56)
40-4937 (49.3)3.75 (.46)
50≤6 (8.0)3.65 (.74)
Relationship
Mother59 (78.7)3.59 (.51)1.458 (.235)
Father11 (14.7)3.50 (.49)
Grandparents2 (2.7)3.41 (.00)
Etc3 (3.9)4.30 (.01)
Child sex
Male45 (60.0)3.60 (.59)-.362 (.717)
Female30 (40.0)3.80 (.47)
Child age
>37 (9.3)2.95 (.29)3.451 (.023)
4-618 (24.1)3.57 (.53)
7-1139 (52.0)3.77 (.44)
12≤11 (14.6)3.69 (.64)
Child brother
First24 (32.0)3.58 (.56).992 (.405)
Second32 (42.7)3.58 (.50)
Only child10 (13.3)3.48 (.36)
Etc9 (12.0)3.89 (.60)
Guardians’ perception of cooperative children during treatment
Very negative12 (16.1)3.19 (.49)3.332 (.013)
Negative19 (25.3)3.50 (.42)
Positive34 (45.3)4.00 (.46)
Very positive10 (13.3)3.68 (.66)
How to induce guardian behavior for uncooperative children during treatment
Provide medical treatment after explaining to the guardian29 (38.7)3.79 (.98)1.006 (.434)
Provide medical treatment after explaining to the child22 (29.3)3.52 (.44)
Induction of treatment after administration of sedative13 (17.3)3.72 (.38)
Induction of treatment after using restraints11 (14.7)3.59 (.58)
Physician accompanied by a guardian during behavioral guidance treatment
Yes54 (72.0)3.71 (.49).058 (.945)
Commonly5 (6.7)3.68 (.68)
No16 (21.3)3.59 (.69)


2. 치과종사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행동유도법 인식

치과종사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행동유도법 인식을 살펴보면, 치과종사자 연령으로 20-29세가 56명(70.9%)으로 행동유도법 인식은 3.72±.51, 치과종사자의 성별은 여자가 69명(87.3%)으로 행동유도법 인식으로는 3.74±.52로 나타났다. 직업별 행동유도법 인식으로 치과위생사 52명(65.8%)으로 3.84±.57, 근무연수는 5년이하 57명(72.2%)으로 행동유도법 인식은 3.87±.54로 나타났다. 최종학력으로 전문대학 졸업자 54명(69.4%)으로 행동유도법의 인식은 3.79± .48, 근무기관은 치과의원 51명(64.3%)으로 3.82±.56이고, 치과진료 시 비 협조 소아의 보호자 행동유도방법으로는 보호자에게 설명을 통한 진료유도가 39명(49.4%), 3.84±.44, 그리고 행동유도법으로 ‘치과진료 적용 시 보호자 함께 동반한다’는 ‘그렇지 않다’가 36명(45.6%), 3.89±.38로 높게 조사되었다(Table 2).

Table 2 . Recognition of behavioral guidance techniques based on general characteristics of dental workers (N=79).

VariableN (%)Behavioral guidance techniques
M (SD)t or F (P)
Age
20-2956 (70.9)3.72 (.51)11.32 (.372)
30-3915 (19.0)3.58 (.54)
40-497 (8.86)3.81 (.28)
50≤1 (1.24)4.60 (.00)
Sex
Male10 (12.7)3.65 (.45).072 (.790)
Female69 (87.3)3.74 (.52)
Occupation
Dentist3 (3.8)3.60 (.30).484 (.69)
Dental hygienist52 (65.8)3.84 (.57)
Nursing assistant6 (7.6)3.81 (.72)
Etc18 (22.8)3.72 (.51)
Career
>557 (72.2)3.87 (.54)1.054 (.366)
5-1015 (18.9)3.85 (.48)
11-154 (8.9)3.39 (.40)
16-202 (2.5)3.70 (.00)
21≤1 (1.3)4.60 (.00)
Final education
College54 (69.4)3.79 (.48).397 (.745)
University10 (12.5)3.81 (.46)
Graduate school3 (2.8)4.15 (.63)
Etc12 (15.3)3.90 (.66)
Work place
Dental university hospital3 (3.8)4.13 (.25)1.354 (.236)
General hospital9 (11.4)4.05 (.31)
Dental hospital14 (17.7)3.58 (.36)
Dental clinic51 (64.3)3.82. (.56)
Public health2 (2.8)3.95 (.91)
How to induce guardian behavior for uncooperative children during treatment
Provide medical treatment after explaining to the guardian39 (49.4)3.84 (.44)1.668 (.131)
Provide medical treatment after explaining to the child9 (11.4)3.54 (.41)
Induction of treatment after administration of sedative9 (11.4)3.41 (.58)
Induction of treatment after using restraints22 (27.8)4.26 (.52)
Physician accompanied by a guardian during behavioral guidance treatment
Yes15 (19.0)3.84 (.44)1.077 (.332)
Commonly28 (35.4)3.76 (.42)
No36 (45.6)3.89 (.38)


3. 행동유도법 인식에 대한 보호자와 치과종사자의 인식 차이

행동유도법 인식에 대한 보호자와 치과종사자의 인식을 살펴보면, 보호자는 ‘치과의사 목소리가 상황에 따라 사용(음성조절법)’이 4.14±.784로 높게 나타나고, 전신마취가 2.68±.913으로 낮게 나타났다. 치과종사자 행동유도법 인식에서도 ‘치과의사 목소리가 상황에 따라 사용(음성조절법)’이 4.34±.831로 높게 나타났고, 전신마취가 3.32±.894로 낮게 조사되었다(Table 3).

Table 3 . Guardians’ and dental workers’ perceptions of behavioral guidance techniques (N=154).

DivisionItemGuardian’sDental workers’tP
M±SDM±SD
1Explain the treatment process and begin treatment3.82±1.084.14±.9391.648.102
2Dentist’s voice used depending on the situation4.14±.7844.34±.8311.598.112
3Laughing gas3.84±.6853.92±.765.428.669
4Use of movement limiting devices3.73±.8983.68±.9321.636.104
5Holding the child for treatment3.63±.7673.61±.797―.106.916
6Put to sleep with sedative and treat3.59±.7373.85±.7251.820.071
7General anesthetic2.68±.9133.21±.8943.721.000


4. 비 협조 소아의 치과진료 시 보호자와 치과종사자의 행동유도법 인식 차이

비협조소아 치과진료 시 보호자와 치과종사자의 행동유도법의 인식을 살펴보면, 보호자인식은 보호자에게 설명을 통한 진료유도가 29명(38.7%)으로 가장 높았으며, 억제대 사용 후 진료유도가 11명(14.6%)으로 낮게 나타났고. 치과종사자의 인식은 보호자에게 설명을 통한 진료유도가 36명(45.6%)으로 가장 높았으며, 아동에게 설명을 통한 진료유도와 진정제 투여 후 진료유도 2개 문항에서 동일하게 각각 10명(12.7%)으로 낮게 조사되었다(Table 4).

Table 4 . Comparison of perceptions of behavioral guidance techniques guardians and dental workers’ during dental treatment of uncooperative children (N=154).

DivisionItemGuardian’sDental workers’
N (%)N (%)
1Inducing treatment through explanation to guardians29 (38.7)36 (45.6)
2Inducing treatment through explanation to children23 (30.7)10 (12.7)
3Induction of medical treatment after administration of sedative12 (16.0)10 (12.7)
4Induction of treatment after using restraints11 (14.6)23 (29.0)
Total75 (100)79 (100)


5. 소아환자 진료 중 팔다리 및 움직임 제한(신체속박)을 하는 행동유도법에 대한 보호자와 치과종사자의 인식 차이

소아치과 진료 중 팔다리 및 움직임 제한(신체속박)을 하는 행동유도법에 대한 보호자와 의료진의 인식을 살펴보면, ‘보호자의 인식은 위험한 상황에 처하지 않을 정도의 물리적 방법만을 허용할 수 있다’가 49명(65.3%)으로 높게 나타났고, 치과종사자 인식에서도 ‘위험한 상황에 처하지 않을 정도의 물리적 방법만을 허용할 수 있다’가 41명(51.9%)으로 높게 조사되었다(Table 5).

Table 5 . Differences in perception between guardians and dental workers regarding physical pressure behavioral guidance techniques (N=144).

DivisionItemGuardian’sDental workers’
N (%)N (%)
1Even if treatment cannot be completed, it is unacceptable to use physical methods.5 (6.7)3 (3.8)
2Only physical methods that do not lead to dangerous situations can be permitted.49 (65.3)41 (51.9)
3They only allow it until they finish the treatment they started and then want to use a different method next time.12 (16.0)18 (22.8)
4It can also be allowed for treatment at the next visit.8 (10.6)16 (20.3)
5Etc1 (1.4)1 (1.2)
Total75 (100)79 (100)

소아의 치과치료 시 발생하는 치료거부와 불안감은 치과치료를 연기하거나, 회피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소아시기에 발생한 치과불안이 성인기로 지속될 경우 구강 건강 악화를 초래할 수 있다4). 따라서 소아환자의 치과 치료에 대한 불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요구된다. 현재 소아 치과에서는 음성조절, 체계적 탈감작법(Tell-Show-Do), 분산, 강화, 모방 등의 심리적인 방법과 속박 등의 물리적 방법 그리고 진정법, 전신마취 방법을 포함한 다양한 행동조절 방법 사용하고 있다9). 그러나 소아환자들의 심리상태와 행동양상이 다르기 때문에, 각 환자에 대한 적합한 행동조절원리와 기법을 치과진료 시 적절히 적용해야 한다. 지난 20년 동안 소아치과 영역에서 비협조적인 소아 환자의 진정법에 대한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고 그 시행 빈도도 증가하고 있다. 이전 해외 연구에 의하면 진정법이 필요한 환자는 전체 소아 환자의 10-20%라고 한다13). 최근 보호자들의 진정법에 대한 지식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보호자들이 전신마취 및 진정법 하에서 소아 환자가 좀 더 편안하게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면서 신체 속박 등의 물리적 방법을 통한 행동조절 방법은 감소하는 데 비해 진정 약제를 통한 행동조절을 선택하는 보호자들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14).

보호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행동유도법 인식은 보호자 연령 40-49세는 37명(49.3%)으로 행동유도법 인식은 3,75±.46으로 높게 조사되었고 소아와의 관계는 어머니가 59명(78.7%)으로 행동유도법 인식은 3.59±.51로 나타났으며, 소아환자 협조도에 대한 보호자의 인식은 긍정적인 소아일 경우 행동유도법은 4.00±.66으로 가장 높았다(Table 1). 보호자의 행동유도법에 대한 인식영향은 사회적 위치나 교육수준이 영향을 준다는 보고가 있고14), 또한 보호자의 성별, 연령대, 사회적 위치나 교육수준이 행동유도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보고 등이 있다15-17). 본 연구에서도 동일한 연구결과로 조사되었다. 보호자의 치과종사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행동유도법 인식은 치과종사자 연령으로 20-29세가 56명(70.9%)으로 행동유도법 인식은 3.72±.51로 나타났고, 성별은 여자가 69명(87.3%)으로 행동유도법 인식은 3.74±.52로 나타났다. 직업별 행동유도법 인식은 치과의사는 3.60±.30으로 나타났고, 치과위생사는 3.84±.57로 나타났고, 간호조무사는 3.81±.72로 조사되었다. 근무기관은 치과대학병원 3명(3.8%)으로 4.13±.25이고, 치과병원은 9명(11.4%)으로 4.05±.31이고, 치과의원은 14명(17.7%)으로 3.58±.36으로 조사되었다(Table 2). 비 협조 소이 치과진료 시 보호자의 행동유도방법으로는 보호자에게 설명을 통한 진료유도가 3.84±.44로 나타났고, 소아에게 설명을 통한 진료유도는 3.54±.41로 나타났고, 진정제 투여 후 진료유도는 3.72±.38로 나타났고, 억제대 사용 후 진료유도는 3.59±.58로 각각 조사되었다. 행동유도법 보호자 인식은 ‘치과진료 적용 시 보호자 함께 동반한다’가 ‘그렇다’ 54명(72.0%), 3.71±.4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Table 1). 행동유도법 치과종사자의 인식은 ‘치과진료 적용 시 보호자 함께 동반한다’는 ‘그렇지 않다’가 36명(45.6%), 3.89±.38로 나타나(Table 2) 보호자와 의료진의 행동유도법에 관한 인식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박4)의 연구에 의하면 치과진료실에서의 보호자 분리에 관해서 보호자들의 89.9%가 진료실에 ‘남아 있기를 희망’하였으며, 13.1%가 ‘희망하지 않았다’고 보고하였다. 본 연구에 의하면 보호자는 54명(72.0%)이 ‘남아 있기를 희망’했으며, 치과종사자는 진료실에 남아 있기를 희망 15명(19.0%), ‘희망하지 않았다’가 36명(45,6%)으로 진료실에 남아 있지 않기를 바랐다. 이는 박4)에 의하면 부모가 진료에 참여함으로써 어린이와 치과의사를 모두 성가시게 하고, 치과의사와 어린이간 친밀한 관계가 형성되는 것을 방해하며, 술자를 불편하게 하여 여러 가지 행동조절 방법이나 그들의 치료 범위에 제한을 줄 수 있다는 내용과 일치한다. Fields 등18)의 연구에 의하면, 진료 시 보호자 분리와 관련된 항목에서는 ‘진료실에 함께 있겠다’는 응답이 85.85% (91명), ‘상관없다’가 11.32% (12명), ‘진료실 밖에 있겠다’는 응답이 2.83% (3명)였다. 일부 연구에서는 보호자가 진료실에 있으나 없으나 소아의 치과진료 협조행동에는 별 차이가 없음을 보고하였다13,14). 본 연구에서 행동유도법 인식에 대한 보호자와 의료진의 인식에서 보호자의 인식으로는 치과의사 목소리가 상황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4.14±.784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웃음가스와 진료과정 설명하고 진료시작이 각각 3.84±.685, 3.82±1.08 순으로 나타났고, 가장 낮게 나타난 것이 전신마취로 2.74±.904로 나타났다. 의료진의 행동유도법 인식으로는 치과의사의 목소리를 상황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4.24±.722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진료과정 설명하고 진료시작이 4.14±.939로 나타났으며, 전신마취가 2.68±.913으로 가장 낮게 조사되었다(Table 3). 임현수6) 연구에 의하면, 행동유도법에 대한 보호자의 인식도를 평균 냈을 때 말(tell)-시범(show)-시행(do) 방법이 4.42±0.84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고, 음성조절이 4.23±0.80으로 4점대를 보였으며, 의료진에 의한 보호안정법, 아산화질소-산소 흡입진정법, 기구에 의한 보호안정법은 각각 3.58±0.84, 3.26±0.97, 3.07±1.02로 3점대를 보였다. 그리고 의식하 진정법과 전신마취법이 각각 2.9±0.96과 2.08±0.92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여 본연구 결과와 상관성이 있었다. 소아가 협조가 좋지 않을 경우 치과진료 시 보호자와 치과종사자의 행동유도법 보호자인식에서 보호자에게 설명을 통한 진료유도가 29명(38.7%)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소아에게 설명을 통한 진료유도가 23명(230.7%)으로 나타났다. 행동유도법 치과종사자 인식에서는 보호자에게 설명을 통한 진료유도가 36명(45.6%)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억제대 사용 후 진료유도가 23명(29.0%)으로 조사되었다(Table 4). Fenlon 등18)의 연구에 의하면, 진료 시 어린이의 협조도가 안 좋을 경우 설명을 통해 긴장을 풀어주는 방법으로 진료를 진행하길 바란다는 응답이 50.83% (67명)로 가장 많았고 보호자에게 다시 상의해 주길 바란다는 응답이 15.83% (19명), 치과의사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응답이 12.5% (15명), 설명 후 보호안정법을 사용하겠다는 응답이 10% (12명), 설명 후 의식하진정법을 진행하겠다는 응답이 6.67% (8명), 치료를 연기하겠다는 응답이 4.17% (5명)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본 연구에서 소아가 치료 중 팔다리 및 움직임 제한(신체 속박)을 하는 행동유도법에 대한 보호자와 의료진의 인식에서 보호자의 인식은 위험한 상황에 처하지 않을 정도의 물리적 방법만을 허용할 수 있다가 49명(65.3%)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시작한 치료를 마무리할 때 까지만 허용하고 다음에는 다른 방법을 사용하길 원한다가 18명(22.8%)으로 나타났다. 의료진의 인식은 위험한 상황에 처하지 않을 정도의 물리적 방법만을 허용할 수 있다가 41명(51.9%)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는 다른 방법을 사용하길 원한다가 13명(18.1%), 다음 내원 치료에도 허용할 수 있다가 16명(20.3%)으로 많은 차이가 나지 않았다(Table 5). 임현수6)의 연구에 의하면, 어린이 환자가 치료 도중 갑작스럽게 비협조적으로 돌변해 보호안정법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 대한 질문에는 위험한 상황에 처하지 않을 정도만 허용할 수 있다는 대답이 56.60% (60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이번 치료는 허용하고 다음 치료 시에는 다른 행동유도법을 사용하겠다는 대답이 33.96% (36명), 다음 치료 시에도 물리적 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허용할 수 있다는 대답이 5.66% (6명)였고, 물리적인 행동유도법은 용납하지 못한다는 대답이 3.77% (4명)로 가장 적은 수를 차지하여 본연구의 결과와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본연구의 한계점으로 설문 응답 시 보호자와 치과종사자 신뢰성 확보가 지표가 미비하고 결과의 해석에 있어 불성실한 태도로 인한 응답률이 고려하여야 해서 표본의 수가 작다, 이에 제한된 병원에 내원한 소아보호자와 치과종사자를 대상으로 연구가 이루어진 점을 생각해 볼 때 향후 추가적인 타 병원을 대상으로 한 후속연구를 통해 보완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행동유도법에 대한 부모의 태도는 시대변화와 문화적 변화, 또한 일반적 특성에 따른 부모의 학력 신장과 경제적인 신장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에 주기적인 부모의 태도 조사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다16,17,19). 또한 향후 대기시간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도 등을 조사하여 행동유도법과의 상관성관계에 대해 연구하고 치과진료에 반영 한다면 앞으로 소아진료시의 원활한 치과협조 및 치과방문 흥미도 상승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본 연구는 소아의 치과진료를 위해 치과를 방문하는 보호자와 치과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치과종사자 15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하여 소아진료 시 적용하는 행동유도법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고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보호자와 치과종사자 일반적 특성에 따른 행동유도법 인식은, 보호자 연령으로 40-49세 행동유도법 인식은 3,75±.46이고 치과종사자 연령으로 20-29세 행동유도법 인식은 3.72±.51로 높게 나타났다.

2. 치과치료 시 비 협조 소아 보호자의 인식은 보호자에게 설명을 통한 진료유도가 3.79±.98, 치과종사자는 억제대 사용 후 진료유도는 4.26±.52로 각각 높게 나타났고, 행동유도법으로 진료 시 보호자 함께 동반에 대한 보호자의 인식은 ‘그렇다’가 3.71±.49, 치과종사자의 인식은 ‘그렇다’가 3.84±.44로 나타났다.

3. 행동유도법 인식에 대한 보호자와 치과종사자의 인식은 보호자는 ‘치과의사 목소리가 상황에 따라 사용하는 것(음성조절법)’이 4.14±.784로 가장 높았으며, 가장 낮게 나타난 것이 전신마취로 2.68±.913으로 나타났다. 치과종사자는 치과의사의 목소리를 상황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4.34±.831로 나타났고, 전신마취가 3.21±.894로 나타났다.

4. 비 협조 소아의 치과진료 시 보호자와 치과종사자의 행동유도법 인식차이는 보호자는 보호자에게 설명을 통한 진료유도가 29명(38.7%)으로 가장 높았으며, 치과종사자도 보호자에게 설명을 통한 진료유도가 36명(45.6%)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5. 소아환자 진료 중 팔다리 및 움직임 제한(신체 속박)을 하는 행동유도법에 대한 보호자와 치과종사자의 인식차이는 보호자 인식은 위험한 상황에 처하지 않을 정도의 물리적 방법만을 허용할 수 있다가 49명(65.3%)으로 나타났고, 치과종사자는 위험한 상황에 처하지 않을 정도의 물리적 방법만을 허용할 수 있다가 41명(51.9%)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에서 행동유도법에 대한 보호자와 치과종사자의 선호도는 보호자와 치과종사자의 차이를 보였으며, 진료실에서 치과의사와 환자, 보호자 간에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효과적인 행동 유도 방법을 적용하여 소아 치과진료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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