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AOH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Oral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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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Korean Acad Oral Health 2023; 47(4): 214-221

Published online December 30, 2023 https://doi.org/10.11149/jkaoh.2023.47.4.214

Copyright ©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Oral Health.

Community-based visiting healthcare personnels’ capacity in elderly oral health care and the effectiveness of group oral health education: a pilot study

Ji-A Park1,2 , Sol Han1 , Yoo-Young Lee1 , Bo-Hyoung Jin1,2

1Department of Preventive and Public Health Dentistry, Seoul National University School of Dentistry,
2Dental Research Institute, Seoul National University School of Dentistry, Seoul, Korea

Correspondence to:Bo-Hyoung Jin
Department of Preventive and Public Health Dentistry, Seoul National University School of Dentistry, 101 Daehak-ro, Jongro-gu, Seoul 03080, Korea
Tel: +82-2-740-8783
Fax: +82-2-765-1722
E-mail: jjbh@snu.ac.kr
https://orcid.org/0000-0003-3526-6805
*이 연구는 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No. NRF-2021R1A2C2012515).

Received: December 9, 2023; Revised: December 11, 2023; Accepted: December 11, 2023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Objectives: This study is an effectiveness evaluation study of an oral health education program conducted on 30 visiting nurses who participated in the “CHAT-DONG” project in a district of Seoul, Korea. The primary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obtain basic data for the development of an oral healthcare education program for visiting nurses.
Methods: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the educational program comprising lecture and small group practice training, oral health knowledge, beliefs, awareness, self-efficacy, and oral health status assessment capabilities were assessed before and after the training, using Google online surveys. Finally, data from 22 participants were used for analysis.
Results: Overall oral health knowledge improved after the training, however, specific oral disease knowledge was low. There were no significant changes in oral health beliefs and awareness, but there was a significant increase in self-efficacy. The ability to assess oral health status improved a little, however, the ability to express specific oral health conditions was low. This may be owing to the limitations of a one-time training and the inexperience and unfamiliarity of the participants. The participating nurses were highly satisfied with the training program and expressed a strong desire for regular and ongoing training.
Conclusions: This study highlights the necessity for systematic and sustained training programs for healthcare personnel, including visiting nurses, to provide effective oral healthcare to older adults. Furthermore, the development of such training programs should consider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the target population and their level of prior knowledge and experience when designing, implementing, and evaluating training programs.

Keywords: Older adult, Oral health care, Oral health edcation, Pilot study, Visiting healthcare personnel

방문건강관리사업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직접 가정 등을 방문하여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의 주요 목적은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허약 상태를 예방하여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개선하는데 있다. 주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콘텐츠는 잘못된 건강습관의 교정, 건강증진 및 만성질환 예방을 지원하는 건강행태의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러한 포괄적 건강관리 서비스는 의료 또는 비의료적 건강관리서비스를 포함하며, 간호사와 기타 보건 및 의료인에 의해 제공된다1).

1995년 지역보건법에 명시된 보건소 방문보건사업의 법적 근거를 토대로, 2003년 대도시 방문건강관리 사업이 시작되었다. 이 사업의 초기 단계에는 보건소당 4-5명의 간호사를 비정규직으로 채용하여 방문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게 하였고, 2007년에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를 담당할 전문 인력 2,000명을 충원하였으며, 이후 점진적으로 인력을 확대하여 2011년에는 방문 건강관리 제공 인력이 2,750명으로 확대되었다. 2013년에는 이 사업이 지역사회 통합 건강 증진 방문건강관리사업으로 발전하였고, 특히 2017년 사회 서비스 공공 인프라 구축 및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2018년에 복지허브화 및 찾동 방문 건강 관리 사업(‘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이하 찾동)’)으로 확장 추진되고 있다2). 찾동 사업은 동주민센터 단위에서 운영되는 공공사업의 일환으로, 출산 및 양육 가정, 빈곤이나 돌봄 위기 가정 그리고 65세 이상 노인을 주요 서비스 대상으로 하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에게는 방문 간호사가 어르신을 직접 방문하여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지속적 건강 관리를 제공하고,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에 의해서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3).

이와 같은 관리 사업을 주로 담당하고 있는 방문간호사들에게 요구되는 역량으로 Baek과 Moon은 ‘건강사정과 건강검진 역량’, ‘건강교육 및 상담 역량’, ‘전문직간 의사소통 역량’, ‘프로그램 기획과 수행 역량’과 ‘전문직 신장 역량’의 5개 요인을 제안한 바 있다4). 즉, 이들이 노인 건강관리의 일환으로 구강건강사정과 건강 교육 및 상담 등을 수행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나, 주로 구강양치액이나 의치세정제 제공, 치과 건강보험 및 보건소 노인 대상 구강보건사업에 대한 간단한 안내에 한정되어 있다.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재가 노인들에게 치과(병)의원 방문을 제외하고, 직접적으로 보건인력에게 구간건강관리를 받거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으므로 방문간호사들의 구강보건에 대한 역할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방문간호사들을 위한 체계적 구강보건 실무 교육과 방문 노인에 대한 구강건강관리 담당자로서의 중요성 인식 제고 기회 등이 부족하여, 방문간호사의 업무가 노인 구강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번 연구의 목적은 방문간호사들의 노인 구강건강관리에 대한 선행 지식과 인식/태도 등을 평가하고, 집단 구강보건 실무교육을 통해 역량 향상 교육 효과를 평가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노인 구강건강관리를 위한 방문 보건 인력의 체계적 교육 필요성을 확인하고, 향후 이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 자료를 확보하는 것이다.

1. 연구의 틀

이번 연구는 서울시 1개구 방문간호를 담당하는 프로그램(‘찾동 사업’)에 참여한 방문간호사를 대상으로 단일군 전후 설계(single-group pretest-posttest design)로 시행하였고,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연구윤리심의위원회 승인을 거쳐 진행되었다(S-D20210012).

2. 연구대상 및 방법

서울시 A구 소속 방문 간호사 30명을 대상으로 2022년 5월에 집단 교육과 소그룹 실습으로 구성된 집단 교육을 실시하였다. 참여한 간호사 중 교육 전 후 온라인 설문을 완료한 대상자 22명(신규직 7명, 경력직 15명)의 결과를 최종 분석(응답률 73.3%)에 활용하였다. 온라인 설문은 구글온라인 설문 시스템을 활용하여 진행하였다. 집합 교육을 받기 전 3일간 사전 조사를 진행하였고, 교육 후 1주일간 사후 조사를 진행하였다.

2.1. 교육 프로그램의 구성

사전 설문을 통해 조사 대상자의 일반적인 사항을 평가한 후, 2022년 상반기에 서울시 A구 방문 건강관리에 참여하는 방문 간호사를 대상으로, Table 1과 같은 교육을 실시하였다.

Table 1 . Training program configuration.

CategoryTopicsMethodTime (min)Moderator*
Group training• The importance of oral and systemic health careLecture, Q & A501
• Oral disease and prevention
• Oral care tips for the frail and elderly
• Oral health conditions to monitor as a caregiver (follow the oral health assessment tool)
• Easy way to follow oral care instruction
Small group training (3 groups/rotational training)• How to brush your teethModeling training201
• Care and maintenance of denturesModeling training202
• Learn about dry mouth and how to use a fluoride mouthrinse and how to rinse properlySmall group counseling training201

*Number of moderators who attended the training..



교육 프로그램은 집합교육과 소그룹 교육으로 구성하였는데, 집합 교육에서는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 주제를 중심으로 강의식으로 진행하였고, 소그룹은 10명 이내의 그룹에 1명 혹은 2명의 moderator가 칫솔질, 틀니 관리, 구강건조증 및 불소 이용법을 중심으로 정보 전달과 실습을 위주로 진행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실제 구강 내에서 실습을 시행하지는 못하였고, 덴티폼이나 실제 틀니 등을 가지고 직접 닦는 동작을 반복적으로 시연해 보도록 하였으며, 실습 주제와는 별개로 방문 관리에서 궁금했던 자유 주제를 중심으로 한 상담도 함께 진행되었다.

2.2. 교육 효과 평가를 위한 조사 도구 구성

조사도구는 응답자의 인적 사항, 자가 구강관리 상태, 구강관리 행동, 구강건강지식(치아우식발생위험도, 골다공증 위험도, 흡인성 폐렴 위험도 등) 8문항, 구강관리 신념 및 인식(자기 효능감 포함) 4문항, 구강상태평가(구강사정도구) 7문항, 구강상태 표현형 평가 7문항으로 구성하여 교육 전과 후에 평가하였다.

구강건강관리지식은 2020년5)에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시행하였던 3점 척도 문항 중에서 각각의 지식을 대표할 수 있는 문항을 연구진의 논의를 거쳐 선정하였고, 교육 후 설문 조사는 유사한 다른 문항으로 교체하여 테스트 반복에 따른 효과(test-retest effect)를 배제하도록 하였다.

구강건강 신념 및 인식(자기 효능감 포함)은 5점 척도로 하였고, 구강상태평가도구(Oral Health Assessment Tool)는 2020년 선행 연구에서 개발된 도구를 활용하였다5). 이 도구는 표준 사진을 활용하여 구강조직 상태(입술, 혀, 잇몸과 점막, 타액 성상, 자연치아, 틀니)와 구강청결도의 7종류를 ‘건강한(양호한)’, ‘변화가 있는(보통의)’, ‘건강하지 않는(불량한)’의 세 가지 범주로 구분되었으며, 각 범주의 기준은 다음과 같았다. ‘건강함’은 특별한 문제없이 건강한 상태인 경우, ‘변화 있음’은 심각한 문제는 없으나 완전히 건강하다고 보기 어려운 상태, ‘건강하지 않음’은 명백한 문제가 존재하거나 치과의사의 진료가 필요한 경우로 정의되었다.

또한, 각 구강 조건에 대한 다양한 증상 표현을 별도의 7개 문항으로 평가하였다. 표현형은 각 상태를 가장 정확하게 묘사하는 단어나 문구를 선별적으로 선택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고, 제공된 표현들을 통해 질병 양상과 심각성을 추론할 수 있게 하였다. 이는 대상자들이 주어진 표현형 리스트에서 가장 적절한 표현을 선택하게 하여 구강 건강 상태의 다양한 단계를 보다 세밀하게 평가할 수 있게 하는데 중점을 둔 것이다. 예를 들어, 입술 상태를 ‘건강함’으로 표현하기 위한 형용사로는 ‘부드러운’ , ‘분홍색’ , ‘촉촉함’ 등의 표현형이 사용되었고, ‘건강하지 않음’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부음’, ‘하얀/붉은/궤양성의 반점이 있음’, ‘입꼬리 부분에서 피가 나는/궤양이 있는’ 등의 표현형으로 구분하여 평가하게 하였다.

교육 프로그램의 만족도는 별도의 항목으로 프로그램 전체의 만족도, 정기 교육의 필요성, 교육 참여 희망 여부 및 타인 추천 여부 등 5점 척도로 평가하였다.

3. 통계 분석

응답자의 인구 사회학적 특성과 방문 간호 경력 등에 관한 결과를 집계하였고, 교육 전후에 따른 지식과 태도의 변화를 평가하였다. 구강상태 평가도구의 정답수의 변화와 구강조직 상태에 따른 응답자의 선별 역량 등을 별도로 검토하였다. 통계분석은 SPSS 25.0 (IBM SPSS Co. Armonk, NY, USA)을 활용하여 기술통계와 paired-t test 및 student-t test로 유의수준 α=0.05에서 검증하였다.

1. 조사대상자의 특성

조사대상자(22명)는 모두 여성이었고, 평균 나이는 42.18±12.09세(최소 23세, 최고 58세)였으며, 대부분 전문대 이상의 학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 중 간호사 자격을 보유한 사람이 21명(95.5%)이었고, 이들 중 6명(27.3%)은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청소년 상담사 등 2개 이상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었다. ‘찾아가는 동사무소 사업’ 참여 경험자는 15명(68.2%)이었고, 신규 참여자는 7명(31.8%)이었다. 이 중에서 노인을 위한 구강관리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10명(45.5%)이었고,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고 응답한 사람은 12명(54.5%)이었다. 교육 경로로는 보건소 직무 교육(6명, 46.2%), 간호사 양성 과정(3명, 23.1%), 간호사 보수교육(3명, 23.1%), 대중매체(1명, 7.7%)로 조사되었다(data not shown, multiple responses).

대부분의 대상자(86.4%)는 자가 구강건강상태를 ‘보통 이하’로 평가하였다. 지난해 정기 검진이나 예방을 위한 치과를 방문한 사람은 16명(72.7%)이었고, 구강병 치료가 필요했지만 받지 못한 사람은 5명(22.7%)이었다. 평소 사용하는 보조구강위생용품으로는 칫솔과 치약 이외에 치실 등을 추가로 사용하는 인원이 절반 정도 되었고, 나머지 절반은 보조구강위생용품을 2개 이상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Table 2).

Table 2 .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respondents (N=22).

CategoriesN (%)
Gender
Female22 (100.0)
Age (yrs)42.18±12.09 (min 23, max 58)
Education
College7 (31.8)
University15 (68.2)
Qualifications (multiple responses)*
Nurse21 (75.0)
Caregiver4 (14.3)
Social worker1 (3.6)
Others2 (7.1)
Work experiences of visiting health care services
Experienced15 (68.2)
Entry-level7 (31.8)
Educational experience in oral care for older people
Yes10 (45.5)
No12 (54.5)
Self-assessed oral health status
Above average3 (13.6)
Average15 (68.2)
Poor4 (18.2)
Last year dental visit for regular check-ups or preventive care
Yes16 (72.7)
No6 (27.3)
Unmet dental care needs in the past year
Yes5 (22.7)
No17 (77.3)
No. of oral hygiene aids in use1.70±1.12 (min 0, max 4)
Less than 211 (50.0)
More than 211 (50.0)

*Of these, six (27.3%) had two or more credentials..

Includes responses of either ‘excellent’ or ‘good’..

Not includes toothbrush and toothpaste..



2. 조사대상자의 교육 전후 구강건강 관련 지식 및 구강관리 태도 및 인식 변화

2.1. 구강건강 관련 지식의 변화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상자들의 구강건강 관련 지식은 교육 전에 비해 교육 후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증가하였다(P<0.05, Table 3). 특히 이전에 방문 건강관리에 참여한 사람들이 신규 참여자에 비해 지식 향상이 좀 더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P<0.05). 그러나 과거에 노인 구강건강관리 교육을 받은 경험 여부에 따라서는 교육 전과 후의 지식 변화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Table 3 . Effects of education on oral health knowledge among visiting health professionals.

CategoryBefore educationAfter educationP*
Number of knowledge questions answered correctly5.86±1.046.64±0.730.006
Visiting health care services
Experienced (N=15)6.20±0.866.93±0.460.016
Entry-level (N= 7)5.14±1.076.00±0.820.200
P0.0220.002
Educational experience in oral care for older people
Yes (N=10)5.80±1.326.70±0.480.054
No (N=12)5.92±0.796.58±0.900.071
P0.8000.717

Data represents mean±standard deviation..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tested by paired-t-test..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tested by student-t-test..



전체 조사대상자들의 교육 전후 지식 변화를 정답 수의 차이로 비교한 결과, 교육을 받은 후 점수가 증가한 사람은 12명, 점수 변화가 없는 대상자 7명, 점수가 감소한 대상자는 3명으로 나타났다(Fig. 1).

Figure 1. Comparison of changes in knowledge scores before and after training. 3 respondents decreased, 7 respondents stayed the same, and 12 respondents increased their scores.

2.2. 구강건강 신념, 인식 및 자기 효능감의 변화

조사대상자의 구강건강 신념과 인식은 교육 전과 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P>0.05), 자기 효능감을 나타내는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노인들에게 구강관리나 구강보건교육을 더 잘해 줄 수 있다’는 항목에 대해서는 교육 전에 비해 교육 후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증가를 보였다(P<0.05, Table 4).

Table 4 . Comparison of oral health care beliefs, awareness, self-efficacy before and after education.

QuestionsBefore educationAfter educationP*
I have a responsibility to make sure the teeth of the elderly people that I visit are kept clean4.18±0.504.45±0.600.056
I believe I can help prevent oral disease in the elderly4.27±0.464.45±0.510.104
Oral care and oral health education is a very important part of what I do when I visit the elderly4.41±0.504.64±0.490.096
I can provide oral care or oral health education to older adults better than others3.91±0.754.50±0.510.002

Data represents mean±standard deviation..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tested by paired-t-test..



3. 조사대상자의 교육 전후 구강건강 상태 및 상태 표현형 역량 평가

3.1. 교육 전후 구강건강 상태 평가 역량

조사 대상자들에게 사진 자료를 활용하여 구강건강상태를 ‘건강함’, ‘변화 있음’, ‘건강하지 않음’으로 구분하여 평가하게 한 결과(Table 5), 대상자들이 교육 전에는 평균적으로 총 7개 중 2.68개의 항목을 정확히 판단한 반면, 교육 후에는 평균 3.55개의 항목을 정확히 판단하여, 교육 후에 구강건강상태 평가 능력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향상된 것을 알 수 있었다(P<0.05).

Table 5 . Effects of education on oral health assessment among visiting health professionals.

CategoryBefore educationAfter educationP*
Number of oral health assessment questions answered correctly2.68±0.843.55±1.060.002
Visiting health care services
Experienced (N=15)2.67±0.903.20±0.780.041
Entry-level (N=7)2.71±0.764.29±1.250.025
P0.9050.021
Educational experience in oral care for older people
Yes (N=10)2.40±1.083.10±0.880.089
No (N=12)2.92±0.523.92±1.080.015
P0.1550.070

Data represents mean±standard deviation..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tested by paired-t-test..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tested by student-t-test..



또한, 관련 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대상자와 참여 경험이 없는 대상자 모두에서 교육 전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관찰되었는데, 특히 기존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군에서 교육 후에 가장 높은 정답 수(4.29개/총7개)를 보였다(P<0.05). 한편, 기존 노인구강관리 교육 경험 여부에 따른 비교에서는 교육 경험이 없는 군에서 교육 전과 교육 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P<0.05).

3.2. 교육 전후 구강건강 상태 표현형 역량 평가

건강 상태의 표현형 리스트 중에서 제시된 문제를 가장 잘 설명하는 표현을 선택하게 하는 방식으로 역량 평가가 이루어졌는데(Table 6), 교육 전과 후를 비교했을 때, 표현형 선택의 정확도에 있어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화는 관찰되지 않았으며, 전반적으로 정답율이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육경험이나 사업 참여 여부에 따라서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05).

Table 6 . Effects of education on oral health knowledge related oral health status assessment among visiting health professionals.

CategoryBefore educationAfter educationP*
Number of oral health assessment questions related to status of conditions answered correctly2.68±0.782.77±1.070.715
Visiting health care services
Experienced (N=15)2.53±0.642.80±0.940.262
Entry-level (N=7)3.00±1.002.71±1.380.654
P0.1980.866
Educational experience in oral care for older people
Yes (N=10)2.70±0.682.80±0.920.678
No (N=12)2.67±0.882.75±1.220.845
P0.9230.916

Data represents mean±standard deviation..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tested by paired-t-test..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tested by student-t-test..



4.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매우 높았고(Fig. 2), 조사 대상자들은 정기적인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Fig. 3). 또한, 조사 대상자의 95% 이상이 향후에도 정기 교육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Fig. 4), 높은 비율의 조사 대상자들이 타인에게 이 교육을 추천하고 싶다고 응답하였다(Fig. 5).

Figure 2. Satisfaction levels with education program (%).

Figure 3. Perceptions of regular training practices (%).

Figure 4. Recommendation rates for this training (%).

Figure 5. Willingness to participate in offered regular training (%).

교육 훈련 과정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 부분은 소그룹 실습을 통해 관리 과정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는 점과 소그룹 교육 과정에서 진행된 질의 응답을 통해 보다 더 정확한 지식을 습득한 점이었다. 그러나 교육 및 실습 시간이 다소 짧았다는 의견이 많았고, 또한 구강 이상상태나 다양한 질환별 관리법에 대한 추가 교육 요구도 있었다. 특히 다양한 구강문제를 중심으로 한 교육과 구강관리법에 대한 심층 실습 및 심화 교육에 대한 요구가 있었다(data not shown).

세계보건기구(WHO)는 구강건강에 대한 글로벌 전략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모든 사람에게 보편적인 구강건강 보장을 제공하려는 목표를 강조하고 있다. 보편적 구강건강 보장은 모든 개인이 필수적인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경제적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구강 건강 증진, 구강 질환 예방, 치료 및 재활 중재 등을 포함한다. WHO는 이런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여섯 가지 지도 원칙을 제시했는데, 그 중 하나는 인구 집단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구강보건 의료 인력 모형을 개발하고, 사람 중심의 전 생애 주기 맞춤형 구강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6). 이러한 맥락에서 치과의사나 치과위생사에 의한 전문적인 구강서비스뿐만 아니라, 방문 간호사와 같은 인력에 의한 구강사정 및 상담도 보편적인 구강건강 보장을 위한 노력의 일부로 해석할 수 있다. 이는 구강건강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넓히고, 다양한 인구 집단의 구체적인 요구에 맞는 보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포괄적인 구강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이번 연구에서 제공된 교육 프로그램은 찾동 서비스에 참여하는 방문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관리에 관련된 기본적인 지식을 전달하고, 소그룹 실습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구강관리 기술을 습득하는데 중점을 두고 개발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지식, 인식, 그리고 구강건강 사정 역량 변화를 평가하였다.

특히 현장 서비스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방문 간호사들도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현장 활동을 통해 궁금했던 점이나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구성하였다(Table 1). 이와 같이 진행된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등을 검토한 결과(Fig. 2-5), 교육에 참여한 대다수가 긍정적인 평가를 했으며, 추가적인 교육 주제 등을 제안하였는데,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찾동 서비스와 같은 방문 보건서비스에 참여하는 방문 간호사 및 관련 인력을 대상으로 한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이 제시되었다. 이는 구강건강 관리에 대한 더 광범위하고 효과적인 접근 방식을 개발하고, 지역사회 노인들의 구강건강을 지원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교육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사전과 사후의 지식 변화를 관찰하고, 신념과 인식 그리고 자기 효능감을 평가하였다. 지식 변화에 대한 평가 결과, 교육 후에 전체적으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지식의 향상이 관찰되었으나(Table 2), 구강병 발생과 직접 관계를 지닌 세부 문항(예를 들어, 치아우식 병인, 잇몸병 증상)에 대한 교육 전 지식 수준이 다소 낮게 조사되어, 이는 향후 구강병 발생 및 관리 등에 관한 교육 내용을 좀 더 보강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검토되었다(data not shown). 한편, 방문 간호 경험자들은 신규 사업 참여자들에 비해 구강건강 관련 지식 질문에 대한 정답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이는 실제 현장 경험을 통해 얻은 정보와 노하우가 이러한 결과에 기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구강건강에 대한 신념과 인식 및 자기 효능감에 대해 비교 검토한 결과(Table 4), 자기 효능감 항목만이 교육 전후에 평가 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자기 효능감은 개인이 특정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행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믿음을 의미하며, 이는 상황적, 구체적 자신감의 정도와 관련이 있다7). 일반적으로 자기효능감이 높은 사람은 상황을 더 잘 통제할 수 있으며, 따라서 행동에 대한 불안감이 낮아지고 더 적극적인 의사결정행위를 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8). 이번 연구 결과는 간호 대학생의 자기 효능감이 높아질수록 실습에 좀 더 적극적으로 임하고, 향후 업무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는 기존 연구 결과와 유사한 결과라고 검토되었다9). 이러한 결과는 향후 구강건강 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실행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역량은 성공적인 직무수행에 필수적인 측정 가능하거나 관찰 가능한 지식, 기술, 능력 또는 행동적 특성을 의미하며, 성공적인 직무수행을 위해서는 특정 업무에 필요한 행동적 역량과 기술적 지식 및 기술과 능력이 요구된다고 알려져 있다10). 보건소 방문 간호사는 지역사회 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주로 하는 간호사로서11,12), 이들은 임상 간호 수행 능력과 지역사회 보건 간호 역량을 고루 갖추어야 한다4). 특히 통합건강증진사업 중 방문간호사업의 목적1)과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사업의 목적3)에 적합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특히 선행 연구4)에서 제안한 ‘건강사정과 건강검진 역량’ 및 ‘건강교육과 상담 역량’이 중요한 역량이 될 수 있다. 실제로 방문 보건사업에 참여하는 방문 간호사들은 대상 노인들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사정하고 상담하는 역할을 수행하므로, 이들에게 필요한 구강 건강 상태 사정과 상담에 관한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교육 프로그램 평가를 위해 비전문가 인력인 요양보호사 등의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사정 도구를 활용하였다5). 이러한 접근은 방문 간호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보건 관련 인력의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지역사회 내 보건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총 7개의 구강건강 상태로 제시된 예시 자료에 대한 상태 선별 능력을 평가하였다. 교육 후에 구강건강 상태의 정확한 선별 능력이 교육 전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을 관찰할 수 있었는데, 특히 방문 보건사업에 신규로 참여하는 대상자에서 교육 후에 가장 높은 정답 수를 보였다(평균 4.29개/7개, Table 5). 이러한 결과는 신규 참여자들의 연령이 경력직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리고(평균 연령 신규 29.86±7.07세, 경력직 47.93±9.31세), 디지털 기술 및 컴퓨터를 활용한 검사에 좀 더 익숙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기인할 수 있다. 이는 연령 및 디지털 숙련도가 교육 효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검토되며, 앞으로 다양한 연령대와 디지털 숙련도를 지닌 대상자들에게 맞춤화된 교육 접근 방식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검토되었다.

구강건강상태에 대한 표현형 응답 결과(Table 6)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전반적으로 정답 수가 낮은 편으로 집계되었다. 이 결과의 원인으로는 몇 가지 요소를 고려해 볼 수 있다. 첫째, 현재 사용된 평가 문항의 난이도가 조사 대상자의 수준을 정확하게 평가하기에 다소 높았을 수도 있다. 둘째, 구강 상태 표현형이 대상자들에게 익숙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셋째, 교육 훈련이 일회성으로 진행되어 충분한 지식 전달과 선별 능력 배양 등이 부족했을 수 있다는 점 등이다. 그러나 사용된 평가 도구가 국외에서 검증된 선행 연구를 토대로 개발된 점 등13,14)을 고려할 때, 이와 같은 표현형 평가 문항을 좀 더 세련화하고, 교육 프로그램의 구성과 내용을 재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연구는 예비조사 연구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향후 정기적인 교육에 필요한 요소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그러나 단 한 개 구에서 진행된 평가로 조사 대상자 수가 많지 않다는 단점이 있고, 또한 구글 설문 조사 시스템을 이용한 평가에서 사용된 자료 이미지의 해상도 문제와 일부 연령대 참가자들이 이러한 조사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아 제대로 된 조사 결과를 수집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연구는 실제 구강보건 인력이 아닌 일반 보건 인력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의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는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건 인력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이와 같은 프로그램의 구성 요소, 수행 방법, 평가에서 활용 가능한 기초 자료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러한 결과는 향후 구강보건 관련 프로그램 개발 및 실행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연구는 방문 간호사들의 노인 구강건강관리에 대한 기초 지식 및 인식과 태도 등을 평가하고, 집단 구강보건 실무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 효과를 측정하여, 지역사회 노인 구강건강 관리를 위한 방문 보건 인력의 체계적 교육 필요성을 확인하고, 향후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고자 하였다.

2022년 서울시 한 개 구의 찾동 사업에 참여하는 방문 간호사 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후, 사전과 사후 평가를 마친 22명의 자료를 최종 분석자료로 활용하였다. 집단 교육과 소그룹 실기 교육 전후로 지식, 신념, 인식, 자기 효능감 및 구강건강상태 평가 역량에 대해 온라인 설문 조사를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1. 교육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수행된 사전-사후 평가에서 구강건강에 대한 지식이 교육 후에 향상된 것으로 평가되었으나, 특정 구강병 관련 지식의 수준은 여전히 낮아, 향후 이에 대한 교육 내용의 보강이 필요할 것이다.

2. 구강건강 신념, 인식, 자기 효능감에 대해 평가한 결과, 구강건강에 대한 신념과 인식에서는 교육 전후 변화가 제한적이었으나, 자기 효능감에서는 교육을 통해 유의미한 긍정적인 변화가 관찰되었다.

3. 구강건강상태 평가 역량은 교육 전에 비해 교육 후에 향상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구강건강 상태 표현형에 대한 응답 정확도는 낮게 나타나, 평가 문항의 난이도, 대상자들의 구강 상태 표현형에 대한 불익숙함, 그리고 일회성 교육의 한계 등이 반영되었다고 판단되었다.

4. 방문 간호사 대상 교육 프로그램의 만족도, 정기 교육 필요성, 재 참여 여부, 타인 추천 등 모든 항목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였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

종합적으로 방문 간호사 등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구강보건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 프로그램이 필수적이며, 이와 같은 프로그램 개발 시에는 구성 요소와 내용 및 평가 방법 이외에도 대상자의 인구학적 특성과 사전 지식 및 경험 수준을 고려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검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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